[쿠키뉴스=이훈 기자]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이 모회사인 ‘삼원가든’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완성한 한우 숙성 등심전문점 ‘투뿔등심’의 9호점 강남역점이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와인을 가져와 즐기는 고객에게 현금 5000원 외에 붓처스컷 강남점 2만원권과 블루밍가든 강남점 1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하는 행사로 강남역점이 오픈하는 오는 8월 9일 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투뿔등심 1호점 때부터 제공해온 코키지 프리 혜택을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무거운 와인을 매장으로 직접 가져오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
한편 새롭게 오픈하는 강남역점은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룸 26석을 포함한 134석 규모로 여유있는 테이블 간격을 확보해 고객들이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