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국내 최초 캐릭터 테마 골프장인 데니스골프클럽(부회장 장두열)이 팔도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팔도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남자라면 질러라” 이벤트는 데니스골프클럽 3번홀에서 진행되며 티샷한 볼이 중간 실개천을 넘어 페어웨이에 안착할 경우 팔도의 남자라면세트를 증정한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장타도 날리고 화끈하고 시원한 남자라면세트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찬스다. 이외에도 1번 데니스홀부터 18번 엘모홀까지 데니스GC 무료라운딩권을 비롯해 4인 식사이용권, 데니스 골프백세트, 골프화, 그늘집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며 현재 8월 핫썸머 이벤트로 10회 이용 시 1회 그린피 면제혜택을 주는 10+1 이벤트와 함께 주중10회 라운딩+데니스골프백set(80만원 상당) 시즌권을 99만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데니스골프클럽에서는 야간 노캐디라운드를 실시하며 여름시즌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22시까지 티업을 할 수 있고 반바지 착용 또한 가능해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강남에서 50분거리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실외 연습장 및 퍼팅그린 이용이 가능하여 초보자부터 싱글플레이어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골프를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문의전화: 031-950-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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