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양키·소이캔들 판매점 캔들나무의 ‘위탁직영점 사업자 모집’창업 공고가 예비창업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탁직영점이란 창업희망자는 점포비용만 부담하고 시설, 인테리어, 간판, 초도물품 등은 본사가 투자하는 형태의 창업으로 직영점으로서의 지위와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캔들나무는 ‘위탁직영 울산 1호점 사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전국에 위탁직영점 10호점을 계획하고 있다.

‘위탁직영 울산 1호점’은 대한민국 100대 상권에 속하며 유동인구가 하루에만 평균 6만 여명에 이르는 최고의 상권인 울산 삼산동 디자인거리(나팔꽃 사거리)에 오픈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100대 상권에 매장을 소유하고 있거나 프랜차이즈 투자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캔들나무 공식홈페이지(http://www.캔들나무.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는 양키캔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명품 소이캔들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해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를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매출증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향초시장에서 급성장을 하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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