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는 “반도체 모듈 사업의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유통 및 기타 부문에서 상반기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는 636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액 대비 글로벌 사업 비중은 2분기 연속 25%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사업에서도 결실을 맺고 있다.
SK주식회사 C&C는 또 IBM(클라우드), 에릭슨(IoT) 등 글로벌 ICT 파트너들과의 ICT 융합 기술 협력 속에서 ‘빅데이터IoT클라우드’ 기반의 ‘산업별 맞춤형 B2B ICT 플랫폼솔루션서비스’를 개발, 글로벌 ICT 융합 시장에서도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SK주식회사 C&C는 기존 IT서비스 분야에서도
하나대투증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대구은행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보인데 이어 은행과 핀테크를 결합한 ‘인터넷전문은행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반도체 모듈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국내 IT기업간 통합(M&A)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C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 팩토리융합보안스마트물류 핀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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