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지역 일부 도서에서 매립활동을 하는 등 국제사회의 규범을 무시하고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UN이 수행해야 할 역할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하도록 중국을 설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반 총장이 우크라이나 크림을 점령·합병해 비판을 받는 러시아의 종전기념 행사에 이어 중국의 열병식까지 참석하는 것은 유엔에 대한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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