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 속에의 짧은 가을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남산愛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남산 전망의 아늑한 그랜드 객실에서의 1박, 더 델리의 테이크아웃 커피 2잔, N 서울타워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매 제공 등 남산의 완연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24시간 체육관 이용, 무료 와이파이 역시 이용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남산愛가을 패키지'는 9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27만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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