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보이그룹 빅스타 멤버들의 근육질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운동 사랑이 남다른 아이돌 빅스타 선수급 뺨치는 어마 무시한 몸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눈에 띄는 사진은 멤버 성학이 람보르기니 앞에서 거친 야생마 같은 근육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고, 특히 래환과 성학은 구릿빛 피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팔뚝, 빨래판 복근을 고스란히 노출해 여심을 뒤흔들 기세입니다.

그야말로 선명한 근육 라인은 당장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한편 빅스타는 지난 4일 2년여 만에 신곡 '달빛소나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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