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슈퍼스타K7’, 레전드에 버금가는 무대가 펼쳐진다!... 누리꾼 “이번 시즌 대박!”

[쿠키영상] ‘슈퍼스타K7’, 레전드에 버금가는 무대가 펼쳐진다!... 누리꾼 “이번 시즌 대박!”

기사승인 2015-10-01 00:0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Mnet ‘슈퍼스타K7’ 예고편에서는 심사위원 4인방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라이벌 무대에 극찬하고, 때로는 괴로워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간 속 시원한 심사평을 쏟아냈던 성시경이 라이벌 무대 심사 도중 “비교할 수가 없다. 나는 슈퍼스타K 못하겠어.”라는 탄식과 함께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어 윤종신은 “냉혹한 게 오디션이다. 그럼 집에 가.”라고 응수하자 백지영이 “제가 나갈게요.”라고 답하는 등 심사위원의 모습에서 라이벌 미션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심사위원 4인방은 “무시무시하다.”, “말도 안 되는 대결이다.”, “(지원자들이) 자랑스럽다.”, “슈스케에서 이제까지 없었던 무대이다.”, “믿을 수가 없다.” 등등 호평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슈퍼스타K7’ 제작진은 “이번 라이벌 미션 무대는 감히 레전드라 말할 수 있는 무대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킴과 케빈오의 대결이라니…”, “내가 심사위원이어도 엄청 고민 할 듯”, “슈퍼위크가 생방송인 만큼 치열한 듯”, “이번 시즌 대박이다.” 등 다양한 기대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방송 10월 1일 (목) 밤 11시. [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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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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