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아차에 따르면 경차 모닝 출고 고객에게 김치냉장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 K5 구입 고객 가운데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차량대금 100만원 이상을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20만원을 지원한다. 7년이 지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새 차를 구입할 때는 차종에 따라 30만원을 할인해주면 모닝과 K3, K7 등의 구매 고객을 위해 1.9%(36개월), 2.9%(48개월), 3.9%(60개월) 등의 초저금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대차는 수입차를 타다 쏘나타, 그랜저, 아슬란, 제네시스, 에쿠스로 바꾸는 소비자에게 50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기아차와 마찬가지로 차령 7년 이상의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준다.
현대차 보유 고객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사면 50만원을 깎아주고 아슬란과 에쿠스를 구입하면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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