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국산차 10종, 수입차 11종을 상대로 한 올해 연비 사후 검증에서 수입차 2개 차종과 국산차 1개 차종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재검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종은 재규어와 푸조 디젤 모델과 르노삼성자동차 가솔린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들 차종에 대해 재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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