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푸조 디젤 모델-르노삼차, 국내 1차 연비검사에서 부적합 판정

재규어-푸조 디젤 모델-르노삼차, 국내 1차 연비검사에서 부적합 판정

기사승인 2015-10-07 12:56:55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수입디젤차 2종이 국토교통부가 실시하고 있는 연비 1차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산차 10종, 수입차 11종을 상대로 한 올해 연비 사후 검증에서 수입차 2개 차종과 국산차 1개 차종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재검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차종은 재규어와 푸조 디젤 모델과 르노삼성자동차 가솔린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들 차종에 대해 재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키영상] '불끈불끈'…'힘이여 솟아라'

[쿠키영상] "앗! 나의 실수~" 영화 촬영을 강력 사건으로 착각해 배우 제압하는 '허당' 군인

[쿠키영상] 암컷 잘못 건드려 혼쭐난 수사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