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코리아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마이크로 사이트란 대형 웹 사이트의 일부로 미니사이트라고도 한다. 객체 분리를 위해 사용되며 홈 페이지처럼 별도의 웹 주소를 갖는다.
7일 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사이트 오픈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이다.
이 사이트에서 배기가스 조작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 해당 차량 대상 등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과문도 이날 중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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