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원정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적시타로 팀의 선취 타점을 뽑아냈다. 추신수의 포스트시즌 통산 두 번째 안타였다.
텍사스는 14회까지 진행된 연장접전 끝에 알베르토의 결승타로 6대 4로 역전승했다
디비전시리즈 2연승을 기록한 텍사스는 1승만 추가하면 다음 라운드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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