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요즘, 캠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청량한 하늘에 기분 좋은 쌀쌀함까지,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캠핑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동절기 캠핑의 핵심은 보온이다. 낮에는 따뜻해도 저녁 이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텐트 하나, 침낭 하나만 믿기엔 낭만 대신 감기를 얻어오기 십상이다. 따라서 캠핑 사이트를 보다 따뜻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줄 난방 가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함은 기본, 안전성과 사용 편의까지 갖춰 몸도 마음도 훈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다양한 캠핑 난방 가전들을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한 가족 캠핑에 안성맞춤, 팬히터
쉴 새 없이 뛰어다니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캠핑이라면 그 어떤 것 보다 안전성을 갖춘 난방 가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신일산업의 팬히터는 안전성에 포인트를 둔 제품으로 아이를 둔 캠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제품이다. 히터가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꺼지는 전도 안전장치,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장난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는 차일드 락, 정전 안전장치, 점화 안전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 적용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발열과 긴 사용 시간 역시 신일 팬히터의 또 다른 강점이다. 최대 4470㎉/h을 자랑하는 강력한 발열량에 넉넉한 9ℓ의 기름 탱크로 최대 화력으로 16시간까지 연소가 유지돼 훈훈함이 오래 지속된다. 냄새 제거 기능으로 소화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미연가스를 억제시켜 불쾌한 냄새를 줄였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오손도손… 가을 밤 낭만, 심지식 히터
캠핑의 맛은 밤에 있다. 별이 가득한 밤에 오랜만에 조우한 지인들과 함께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시간은 캠핑이 주는 큰 즐거움이다. 이처럼 아날로그 감성을 채우는 캠핑이라면 심지식 히터가 제격이다.
신일산업의 심지식 히터는 찬공기를 데워 대류형 난방으로 360도 사방으로 따뜻한 온기를 방출해 둘러앉은 모두에게 훈훈함을 전달한다. 또 난로 위에 고구마나 감자, 떡 등 간단한 간식까지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발열량 4,500㎉/h의 강력한 발열에 최대 31시간까지 지속되는 연소 시간도 장점 중 하나다. 전기가 필요 없는 유리연소통을 채용해 실외 및 캠핑용에도 적합하다.
◇작고 가볍지만 훈훈한 온기는 그대로 휴대용 컴팩트 히터
1박 2일 여행인데 캠핑짐은 트렁크 안을 꽉 채울만큼 한 가득이다. 넘치는 짐이 부담스럽다면 컴팩트한 사이즈의 히터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신일산업 휴대용 컴팩트 히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3.4㎏의 무게로 한결 가볍게 동절기 캠핑 짐을 꾸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작은 크기로 발 밑에 두는 서브용 난방기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특히 휴대용 부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바닥 부분에 부착된 미끄럼 방지 패드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소가스나 부탄가스 여러 개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텐트의 아늑함에 따뜻함을 더한다, 극세사 전기요
동계캠핑에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기 위해 에어매트와 전기요가 필수다. 신일산업의 극세사 전기요는 번아웃 극세사로 일반 극세사보다 뛰어난 보온감을 자랑하며 EMF 인증으로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3시간마다 조절이 가능한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 만큼 편하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공기를 순환시켜 더욱 따뜻하게 에어 서큘레이터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캠핑이나 캠핑 사이트 곳곳에 난방가전의 훈훈함을 전달하고 싶다면 에어 서큘레이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난방기와 함께 사용하면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훈훈한 온기를 더욱 넓은 공간까지 확산할 수 있다.
신일산업의 서큘레이터는 3엽 날개로 15븖까지 고속 직진 바람을 전달시켜 공간 전체의 공기를 균등하고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제품이다. 3단계 풍향조절로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공기순환에 따른 풍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35W의 소비전력으로 전력 소비량 역시 낮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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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캠핑의 핵심은 보온이다. 낮에는 따뜻해도 저녁 이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텐트 하나, 침낭 하나만 믿기엔 낭만 대신 감기를 얻어오기 십상이다. 따라서 캠핑 사이트를 보다 따뜻하고 쾌적하게 관리해 줄 난방 가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함은 기본, 안전성과 사용 편의까지 갖춰 몸도 마음도 훈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다양한 캠핑 난방 가전들을 소개한다.
◇아이와 함께 한 가족 캠핑에 안성맞춤, 팬히터
쉴 새 없이 뛰어다니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캠핑이라면 그 어떤 것 보다 안전성을 갖춘 난방 가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신일산업의 팬히터는 안전성에 포인트를 둔 제품으로 아이를 둔 캠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제품이다. 히터가 넘어졌을 때 자동으로 꺼지는 전도 안전장치,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장난으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는 차일드 락, 정전 안전장치, 점화 안전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 적용으로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발열과 긴 사용 시간 역시 신일 팬히터의 또 다른 강점이다. 최대 4470㎉/h을 자랑하는 강력한 발열량에 넉넉한 9ℓ의 기름 탱크로 최대 화력으로 16시간까지 연소가 유지돼 훈훈함이 오래 지속된다. 냄새 제거 기능으로 소화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미연가스를 억제시켜 불쾌한 냄새를 줄였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오손도손… 가을 밤 낭만, 심지식 히터
캠핑의 맛은 밤에 있다. 별이 가득한 밤에 오랜만에 조우한 지인들과 함께 오손도손 둘러앉아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시간은 캠핑이 주는 큰 즐거움이다. 이처럼 아날로그 감성을 채우는 캠핑이라면 심지식 히터가 제격이다.
신일산업의 심지식 히터는 찬공기를 데워 대류형 난방으로 360도 사방으로 따뜻한 온기를 방출해 둘러앉은 모두에게 훈훈함을 전달한다. 또 난로 위에 고구마나 감자, 떡 등 간단한 간식까지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발열량 4,500㎉/h의 강력한 발열에 최대 31시간까지 지속되는 연소 시간도 장점 중 하나다. 전기가 필요 없는 유리연소통을 채용해 실외 및 캠핑용에도 적합하다.
◇작고 가볍지만 훈훈한 온기는 그대로 휴대용 컴팩트 히터
1박 2일 여행인데 캠핑짐은 트렁크 안을 꽉 채울만큼 한 가득이다. 넘치는 짐이 부담스럽다면 컴팩트한 사이즈의 히터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신일산업 휴대용 컴팩트 히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3.4㎏의 무게로 한결 가볍게 동절기 캠핑 짐을 꾸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작은 크기로 발 밑에 두는 서브용 난방기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특히 휴대용 부탄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바닥 부분에 부착된 미끄럼 방지 패드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소가스나 부탄가스 여러 개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도 가능하다.
◇텐트의 아늑함에 따뜻함을 더한다, 극세사 전기요
동계캠핑에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기 위해 에어매트와 전기요가 필수다. 신일산업의 극세사 전기요는 번아웃 극세사로 일반 극세사보다 뛰어난 보온감을 자랑하며 EMF 인증으로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3시간마다 조절이 가능한 타이머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 만큼 편하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공기를 순환시켜 더욱 따뜻하게 에어 서큘레이터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캠핑이나 캠핑 사이트 곳곳에 난방가전의 훈훈함을 전달하고 싶다면 에어 서큘레이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난방기와 함께 사용하면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훈훈한 온기를 더욱 넓은 공간까지 확산할 수 있다.
신일산업의 서큘레이터는 3엽 날개로 15븖까지 고속 직진 바람을 전달시켜 공간 전체의 공기를 균등하고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제품이다. 3단계 풍향조절로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공기순환에 따른 풍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35W의 소비전력으로 전력 소비량 역시 낮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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