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크리스마스 파티 및 각종 모임이 잦아지면서 연말이 왔음을 알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모임 혹은 각종 파티에서 어떤 옷을 입을지 또 가방은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일 것이다. 평소처럼 심플한 스타일 만을 추구하기에는 연말이 너무 아쉽다. 연말 모임에서 나를 돋보이게 해줄 블링 블링한 요소를 넣고 싶은 사람에게 오야니(orYANY)의 미니 백을 제안한다.
가장 심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미니 블랙 원피스. 파티룩으로 심플한 룩을 선택했다면 오야니의퀸즈(QUEENS) 라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오야니의 퀸즈는 클러치 또는 체인 숄더끈을 이용하여 숄더백으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평소에는 크로스백으로 파티에서는 클러치로 연출하기에 좋다. 특히 내부 수납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어 립스틱 및 화장품 등의 작은 소품의 수납이 용이하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캐주얼한 모임에는 오야니의 메종 미니(MASION MINI) 크로스 바디백을 추천한다. 퀼팅디자인에 스터드 장식이 블링 블링하고 유니크 스타일로 심플한 스타일의 의상에도 포인트가 되어 파티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시 코트에 와이드 팬츠, 앵클부츠 등과도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없다.
오야니의 ‘퀸즈(Queens)‘와 ‘메종 미니(Masion Mini)’는 코엑스 도심공항 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14개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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