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배달원 27살 조모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조 씨는 지난해 4월 지나가던 한 50대 여성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여성을 쫓아가 집에 있던 20대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씨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피해자 집 창문을 열고 들어가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goldenbat@kukinews.com
[쿠키영상] "귀엽고 사랑스러워"…아기와 강아지의 즐거운 목욕 시간
[쿠키영상] '미친 한국인 소녀'…해외에서 인기인 섹시 BJ 쇼리
[쿠키영상] '아찔한 비키니 뽐내며' 슈퍼모델의 수영복 섹시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