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CJ제일제당이 ‘BYO 유산균’ 브랜드 론칭1주년을 맞아 BYO 유산균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한국형 유산균’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는 장 건강과 동시에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 해 9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의 중국 수출에 이어, 이달에는 일본 코스트코 24개 전 매장에서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마케팅 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장 건강은 물론 또 다른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한국형 유산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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