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서울우유는 유기농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신선냉장유통주스 ‘유기농아침’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유기농아침은 오렌지와 토마토 2종으로, 화학 비료나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철저한 관리 속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과일로만 만든 100% 유기농 프리미엄 주스이다. 국제유기농연맹(IFOM)에서 인정한 유기농 인증(IBD)원료인 터키산 오렌지와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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