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패션모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인 장면입니다.
베르사체 패션쇼 도중 한 모델이 무대 중앙으로 워킹을 시작하는데요.
이때 착용한 드레스에 문제가 발생, 스르르륵 오른쪽 윗부분이 점점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드레스 밖으로 모델의 가슴이 드러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그럼에도 이 모델은 벌어진 상황에 아랑곳없이 그저 정면을 주시한 채 시크한 모습으로 힘 있고 당당한 워킹을 이어가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iest Video 영상캡처]
[아~진짜!] 윤길자 ‘허위진단’ 세브란스의 뻔뻔한 사유지 타령
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결혼 소감 “내가 반했다… 4년 8개월 만나”
김종인 “안철수, 대선 나가고 싶어서 통합 반대”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