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외 주식투자 전용펀드 계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증권업계에서 2만2723개(50.4%), 은행권에서 2만1720개(48.2%)로 총 4만5078개가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된 금액은 은행권이 757억원, 증권업계 750억원으로 총 1507억원이다.
해외 주식투자 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 투자에 따른 매매·평가 손익(관련 환차익 포함)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금융사, 계좌수, 펀드수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1인당 납인 한도는 3000만원이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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