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7340달러로 전년(2만8071달러)보다 2.6% 감소했다. 이는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6년만에 하락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3093만5000원으로 전년(2만9565원)보다 4.6%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8.4% 상승해서다.
가계 구매력을 보여주는 1인당 가계처분가능소득(PGDI)eh 1만5524달러로 전년보다 2.5% 감소했다.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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