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전용상품 개정 출시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전용상품 개정 출시

기사승인 2016-04-09 01:55: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신한생명이 신한생명인터넷보험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무)신한인터넷암보험은 비갱신형으로 암진단금(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과 암사망(5000만원)의 보장 한도를 확대했다.

(무)신한인터넷정기보험은 보험료 할인폭이 낮아졌지만 사업비를 낮춰 보험료를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사망보험금 1억원, 60세 만기 전기납으로 40세가 가입했을 때 보험료는 남성 2만4500원(기존 2만4400원), 여성 1만0500원(기존 10700원)이다.

(무)신한인터넷저축보험Premium은 발생된 이자 기준으로 사업비를 부가하는 방식을 적용해 가입 1개월 후에 계약을 해지해도 해지환급금이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해준다.

어린이보험은 고객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2종으로 출시했다. 일반형은 핵심보장(입원, 수술, 재해골절, 재해장해, 암진단) 중심으로 구성하고, 월 보험료가 1만원 미만이 되도록 설정했다.프리미엄형은 최대 100세까지 보장되며 기본형에 응급실내원, 중환자실입원, 신생아뇌출혈진단 등이 추가 보장된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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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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