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덕흠 후보는 13일 오후 10시 13분 현재 개표율 90.6%를 보인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서
4만785표(57.2%)를 얻어 3만5436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1만1849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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