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상징 ‘비둘기’에겐 국경이 없어요

평화 상징 ‘비둘기’에겐 국경이 없어요

기사승인 2016-04-30 12:16:5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멕시코 티후아나 플라야스 해변에 설치된 미국과 멕시코 국경 펜스를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

멕시코 국경마을 티후아나는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긴 장벽이 설치돼 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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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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