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박병호, 찬스 놓쳐...무안타 삼진 1 침묵 타율 0.226

[프로야구] 박병호, 찬스 놓쳐...무안타 삼진 1 침묵 타율 0.226

기사승인 2016-04-30 13:25: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찬스 때 유격수 땅볼로 물어나며 삼진 1개와 무안타로 침묵했다.

박병호는 30일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홈구장인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벌인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삼진 무안타에 그쳤다.

즌 타율은 0.241에서 0.226로 떨어졌다.

박병호는 첫 타석 헛스윙 삼진. 두 번째와 세 번째 타석 유격수 땅볼을 그쳤다. 8회 나선 마지낙 타석에서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이날 미네소타는 디트로이트에 2대 9로 패했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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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기자
ktae9@kmib.co.kr
김태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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