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라는 뜻의 ‘아우’ 인형은 봉사자의 손길로 완성되는 봉제 인형으로, 3만원의 기부금을 내고 입양할 수 있다.
모아 진 기부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빈곤국 아동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장 배포를 위해 쓰인다. goldenb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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