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1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두 은행의 자동화기기(ATM) 어디서나 예금통장만으로 입금과 지급, 송금업무가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
이번 양행 자동화기기 통장거래서비스 시행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고객들은 두 은행 자동화기기를 같은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의 예금통장만으로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약 2300여대의 자동화기기(ATM)에서 입금, 지급, 송금업무가 가능해 졌다.
이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1월 6일부터 두 은행 각 영업점을 통해 입금과 지급, 통장이월 등 교차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ktae9@kukinews.com
[쿠키영상] 거리의 음악가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공연
[쿠키영상] '무모한 도전' 토네이도와 투샷 찍으려다 제대로 휘말린 남자
[쿠키영상] '불가사의 질병' 해가 지면 에너지를 잃는 태양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