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당황했습니다.
배송된 제품은 어린이 전용 텐트로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이죠.
모니터를 통해 제품을 가늠하며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인터넷쇼핑.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경우,
제품 이미지와 너무 다른 경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 경우 등
다양한 실패 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특별 할인’, ‘특가 이벤트’, ‘반값 쇼핑’ 등
유혹의 문구들에 넘어갔다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쇼핑하다 한 번쯤 경험해봄직한
실패 사례들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boredpanda]
◆ 거실에 깔려고 했는데
◆ ‘화끈’ 이런 무늬일 줄 몰랐지
◆ 조카 선물이 고양이 선물로
◆ 꽃이 좀 시들었을 뿐
◆ TV는 어디에 올리나요?
◆ 고양이 옷인가요?
◆ 이상과 현실의 괴리
◆ 이상과 현실의 괴리2
◆ 솜은 별도구매?
◆ 너무 작아도 문제
◆ 너무 커도 문제
◆ ‘Boys’라고 했지?
◆ 그냥 벗고 다니지?
◆ 아직 만개하지 않았을 뿐
◆ 야옹아, 어디 가니?
◆ 드레스와 속옷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