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먹방 스타 키노시타 유카가
치킨 너겟 150개를 먹어치우는 영상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의 짜장라면 6인분에 도전했습니다.
영상에서 키노시타는 한국 팬이 '짜파게티'를 보내줬다고 설명한 후
팬의 레시피에 맞춰 짜장라면을 요리하는데요.
돼지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면과 함께 삶은 후
라면 스프를 넣어 비비고,
채선 오이와 파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맛있는 냄새에 군침을 삼키던 키노시타는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마요네즈 소스도 뿌려가며
순식간에 6인분을 해치웁니다.
카메라를 향해 연신 “맛있다!”는 감탄도 잊지 않네요.
그릇을 싹싹 비운 키노시타는
"면발이 굵어서 씹는 맛이 살아있다.
소스는 달콤하고 깊은 맛이 있다."며
짜장라면의 맛을 묘사했습니다.
한국 짜장라면의 매력에 푹 빠진 키노시타의 깜찍 먹방,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木下ゆうか Yuka Kinosh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