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엄마 화장대에 관심 많은 아이들.
틈만 나면 뺨에 분첩을 찍어 바르고
입술에 립스틱을 칠하는데요.

단순히 엄마를 흉내 내는 놀이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 아이는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배우고
사물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기가 원하는 대로 다 손에 쥐어줄 순 없죠.

이럴 때는
다 쓴 분첩을 준다거나 화장품 장난감으로
아이의 탐색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도 좋은데요.

많고 많은 화장품 장난감 중에
티나 언니는 ‘라푼젤 미미 화장대’를 준비했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쿠키토이'란?
장난감 리뷰 동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로
유아 및 초등학생 등을 주 타깃으로 한다.
장난감 구성이나 놀이 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미와 교육적 측면을 담고 있다.

#쿠키토이 유튜브 채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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