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불 합작인 SM6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를 14일 공개했다.
이날 까스텔바작은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르노삼성 SM6에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작가는 탑승자에게 최고의 동반자인 수호천사와 함께 SM6 전 외관에 노랑, 빨강, 파랑색으로 따뜻함, 열정, 사랑, 성숙함과 소망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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