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AS 로마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소재 올리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세리에A 18라운드 키에보와의 홈경기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승2무4패, 승점 38점이 된 로마는 나폴리(35점)을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유벤투스(42점)와의 격차를 좁히며 우승경쟁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dne@kukinews.com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AS 로마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소재 올리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세리에A 18라운드 키에보와의 홈경기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승2무4패, 승점 38점이 된 로마는 나폴리(35점)을 제치고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유벤투스(42점)와의 격차를 좁히며 우승경쟁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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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이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대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자신의 몸을 소녀상과 묶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보수단체에서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
박효상 기자 = 민주노총 불참으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이 불발된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김명환 위원장의 결정에 반발하는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입구를 막고 있다.tina@kukinews.com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길었던 통화긴축의 시대가 3년2개월만에 종료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침체됐던 내수경제
한국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및 한국인 최초로 2024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서도 축
정치 컨설턴트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주장이 여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12일 정계에 따르면 명씨의 지지 기반은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
12일 오후 경남 사천시 비토해양낚시공원에서 '비토섬 특화 문화예술축제 '비토돌당'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한 경찰관들이 해임은 과도하다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
중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국채 발행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저소득층 보조금 제공과 침체한 부동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마지막 사전투표 날 격전지인 부산
ESG 경영이 대세임에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