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새 모델 에릭과 함께한 올인원 모이스처 라이저의 새로운 TV광고를 온에어 했다.
이번 광고는 ‘오라 우르오스의 세계로’를 주제로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담아 하나만 써도 한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의 장점을 담았다.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 라이저 광고는 ‘순서대로 바르면 순서대로 좋아지지만, 한 번에 바르면 한번에 좋아지니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에릭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우르오스 올인원 모이스처 라이저를 바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에릭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가 클로즈업 되면서 한 번에 좋아지는 올인원 제품 만의 탁월한 제품력을 보여준다.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전 공개된 광고 영상은 조회 수 16만 뷰를 넘어섰으며 2000여개가 넘는 공감과 460여 개의 댓글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멋짐 폭발’, ‘에릭 피부를 보니 우르오스를 사용하면 피부가 한 번에 좋아질 것 같다’, ‘남자친구 선물로 사야겠다’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르오스는 신규 광고 온에어 기념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월5일부터 11일까지 우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친구여!오라,우르오스의 세계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모델 에릭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실제 착용했던 의상과 사인이 담긴 제품을 증정한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우르오스의 새 얼굴 에릭을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올인원제품이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아하나만 써도 한번에 좋아지는 제품의 장점을 에릭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중저음의 신뢰감 높은 나레이션으로 임펙트 있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남자 올인원 대표 브랜드로서 대세 모델 에릭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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