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원앤원이 원할머니보쌈·족발 42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일 원앤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천희 대표는 지속성장을 위해 정성·미소·소통의 실천과 핵심역량의 지속발전을 통한 컨셉 강화와 신메뉴 개발, 맛과 서비스 차별성 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I-First Festival 행사를 통해 장기근속사원과 ‘자랑스런 원앤원인’에 대한 시상식과 승진 발표가 이어졌다.
원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외식문화를 이끄는 대표 외식문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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