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수, 여유로운 미소 “이제 결승은 익숙해요”

어윤수, 여유로운 미소 “이제 결승은 익숙해요”

기사승인 2017-06-24 17:39:22

[쿠키뉴스=강남 이다니엘 기자] 어윤수(soO)와 고병재(GuMiho)는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7 핫식스 GSL 시즌2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어윤수가 경기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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