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통영=강승우 기자]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 국적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받고 놀던 여성의 다리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kkang@kukinews.com
[쿠키뉴스 통영=강승우 기자]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수욕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 국적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받고 놀던 여성의 다리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여죄가 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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