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1인 2역, 너무 고되다"

조정석 "1인 2역, 너무 고되다"

기사승인 2017-11-23 15:01:42


배우 조정석이 23일 오후 서울 성암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투깝스'는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사회부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조정석과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