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가전 대전’을 진행, 밥솥·전기오븐·식기세척기·커피머신·전기레인지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쿠쿠전자·쿠첸의 밥솥, LG전자·SK매직의 전기오븐, SK매직의 식기세척기, 드롱기·테팔의 전자동 커피머신, 쿠첸·SK매직·쿠쿠전자·린나이의 전기레인지 일부 행사모델을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신한카드로 결제와 함께 포인트 사용 시, 밥솥·전기렌지·가스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20%를, 믹서기·전기포트·전자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돌려준다.
이 밖에도 쿠쿠전자와 테팔의 브랜드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신한·KB국민·롯데·하나카드로 쿠쿠전자 밥솥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캐시백, 밥솥과 전기렌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최대 1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테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장유진 MD는 “주방에 있는 가전제품의 종류에 따라 가사노동의 질이 달라진다”며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