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의 부처님께 기운을 좀 얻어가야겠다”
추미에 대표가 부처님오신날인 22일 고향인 대구를 찾아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대구 동화사 봉축 범요식에 참석해 “푸르른 5월의 신록처럼 한반도의 평화가 푸르게 푸르게 뿌리내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관계, 남북관계를 풀기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미국에 가 계시는 순간”이라면서 “대자대비한 광명세상이 북녘 동포들에게도 빨리 퍼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엿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