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송광민, 허벅지-손바닥 통증으로 휴식

정근우·송광민, 허벅지-손바닥 통증으로 휴식

기사승인 2018-06-07 18:19:31

한화 이글스 정근우와 송광민이 부상으로 인해 하루 휴식을 취한다. 

정근우와 송광민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결장한다. 

정근우는 전날 7회 2루타를 친 뒤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대주자 김태연으로 교체됐다.

3루수 송광민도 손바닥 통증을 호소, 7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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