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이 다음달 13일 오후 8시 하이틴 드라마 ‘복수노트2’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이 드라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복수 대행 어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내용이다.
전작 시즌1은 10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웹 누적 조회수 1100만뷰를 기록했다.
시즌2에는 안서현, 사무엘, 지민혁 등이 출연한다. 박희진, 성지루, 서유리 등 성인 배우들도 나선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X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