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BJ로 깜짝 변신한 강은비가 자신의 별풍선 수익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아프리카TV BJ 어워드' 행사에 참석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리카TV에서 별풍선 수익으로만 월 3000만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시절 정점이었을 때 1년에 2억원을 벌었는데 현재의 절반 수준"이라며 "아프리카TV에서 광고수입과 구독수입, 애드벌룬, 배너광고 등 수익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동생의 권유로 1인 방송을 하게 됐다"며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 아프리카TV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은비는 아프리카TV 시상식 'BJ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작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누적 시청자수가 1000만명이 넘어선 상태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