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타이틀곡 ‘해야’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여자친구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기는 숲 속,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4일 ‘Time for us’를 발표하고 ‘해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소녀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참여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