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강종현 대표와 임원들은 2019년 새 해를 맞아 2일, 롯데슈퍼 점포를 방문해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은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와 임원들이 롯데슈퍼 전농점과 용인점,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을 방문해 물류 하역작업 및 진열 작업을 지원하고, 직원들과 함께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2019년 신년사에서도 전 직원에게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