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지역 명품 특산물 담은 '2019 설 선물세트' 판매=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설 선물세트를 오는 14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명품 특산물을 비롯, 최저 6만5천원부터 최고 1800만원까지 50여가지의 상품들로 구성했다. ▲특선한우와 독도새우 세트(130만원), ▲민속한우 갈비찜과 전복, 인삼 세트(80만원), ▲민속한우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세트(58만원) 등을 만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설 선물세트는 1월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판매 및 배송되며, 서울 및 수도권(분당, 용인, 일산) 지역은 무료 배송된다.
워커힐, 스트로베리 스파클(Strawberry Sparkle) 프로모션 선봬=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Re:BAR)’에서 상큼한 '스트로베리 스파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땡스 베리 마치(Thanks Berry March)’ 칵테일 2잔과 딸기 화이트 롤, 딸기 쿠키슈크림, 딸기 티라미수 등 워커힐 딸기 뷔페의 인기 메뉴가 제공된다. 땡스 베리 마치는 리바의 박진영 믹솔로지스트가 선보이는 칵테일로 상큼하면서 청량감 있는 맛이 특징이다. 본 프로모션은 오는 12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겨울 스케이트 패키지' 선봬=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호캉스부터 스케이트까지 즐길 수 있는 ‘씽씽 온 아이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1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라 따블 레스토랑 2인 조식, 그리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VIP티켓 (입장 및 대여권) 2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외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니트 장갑 2개와 핫팩 2개도 제공된다. 날씨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