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평소보다 큰 슈퍼문…오는 2월에도 ‘가장 큰 보름달’ 예고

20일 평소보다 큰 슈퍼문…오는 2월에도 ‘가장 큰 보름달’ 예고

기사승인 2019-01-21 08:50:46

20일 오후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올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쳐 평소보다 더 크게 관측되는 보름달을 지칭한다. 해마다 2~5차례 슈퍼문이 뜨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20일 오전에는 이번 기해년 기준 가장 큰 보름달이 뜰 것으로 예고됐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
지영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