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이 오는 봄 첫 북미투어를 연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NCT127이 북미 지역에서 ‘네오시티 - 디 오리진 투어’(Neo City - The Origin Tour)를 연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는 4월이나 5월 중 북미를 찾을 것으로 빌보드는 예상했다.
NCT127은 이미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이들이 지난해 낸 정규음반 ‘레귤러-이레귤러’(Regular-Irregular)는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 86위로 데뷔했다. 이 외에도 NCT127은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무대를 시작으로 ‘미키마우스 90주년 기념’ 콘서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에 참석하는 등 현지에서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네오시티 - 디 오리진’은 이들이 처음 여는 투어로 지난달 서울에서 첫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NCT127은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