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우석X관린이 다음달 11일 데뷔한다.
우석X관린은 그룹 펜타곤의 멤버 우석과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결성한 팀이다. 다음달 11일 첫 번째 미니음반 ‘9801’을 내고 활동에 나선다.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사진은 두 대의 TV 화면에 우석과 라인관린의 얼굴을 담고 있다. 여유로운 표정의 우석과 이를 장난스럽게 쳐다보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석X관린은 활동을 앞두고 막바지 음반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