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복근’ 공개에 빌보드사이트 마비

美 유명 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복근’ 공개에 빌보드사이트 마비

기사승인 2019-04-11 17:56:52

미국 유명 방송 매체 CBS계열의 연예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에서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개 부분 후보로 오른 소식을 지난 5일 전하며 한국 최초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룬 여러 성과도 함께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의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데니 디렉토는 “빌보드 퍼포먼스 중 멤버 정국이 복근을 드러낸 순간을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거의 인터넷이 마비될 상황이었다”며 방탄소년단 정국의 복근을 언급함과 동시에 그 당시 복근 노출로 불러일으킨 역대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표현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고의 순간 13’으로 무대에서 복근을 공개한 장면이 선정대 전세계적으로 역대급 이슈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국의 복근은 ‘식스팩’ 윗 단계인 ‘에잇팩’으로 평소 꾸준히 많은 량의 운동을 해야 생기는 엄청난 근육이다.

또 상체 근육 중 만들기가 매우 어려운 복근 옆 갈비뼈와 허리라인에 촘촘히 잔 근육이 차 있는 외복사근까지 겸비한 완벽한 보디 피치컬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그는 등 근육, 허벅지 근육, 팔 근육 등 몸 전체에 많은 근육을 보유하고 있고 같은 멤버들은 데뷔 시절부터 ‘일상생활만 해도 근육이 생긴다’해 ‘근돼(근육 돼지)’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등 본래 타고난 보디 피치컬을 증명해 왔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비주얼로 웃기만 해도 ‘애기미’ ‘소년미’ ‘토끼미’를 가지고 있어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귀여워 '생활 애교'라 불리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 장난기 가득한 ‘비글미’까지 겸비해 팬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자아내지만 무대에 오르면 눈빛과 표정이 순식간에 변하며 카리스마 있고 박력 넘치는 ‘섹시미’ ‘성인미’ ‘남성미’로 반전 매력과 동시에 다양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넘치는 팬사랑과 바른 인성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전 세계가 그에게 열광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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