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매체 코리아 부, 방탄소년단 그리고 지민에게 반하는 것은 당연

북미 매체 코리아 부, 방탄소년단 그리고 지민에게 반하는 것은 당연

기사승인 2019-04-16 08:37:01

美 NBC방송국의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의 MC 지미 팰런이 ‘SNL’에 출연하는 방탄소년단과 지민을 위해 개인 SNS를 통해 응원을 보내 화제가 됐다.

지미 팰런은 방송을 몇 시간 앞두고 개인 SNS를 통해서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이름을 응원 법 순서에 맞게 호명하며 “치미도 보고 있어!”라며 변하지 않은 팬 심과 지민과의 브로맨스를 표현했다.

이에 북미매체 코리아 부는 지미 팰런이 방탄소년단과 지민에 대한 그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하며 “지민에게 넘어가지 않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라 했다.

또한 지미 팰런이 입고 있던 것이 눈에 띄었다며 지미는 ‘치미’ 후드 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가 지민의 BT21 캐릭터를 착용한 것은 지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살아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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