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입덕요정 지민이 이번엔 일본에서 섹시한 스타 6인에 선정됐다.
日 매체 케이스타일(Kstyle) 매거진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을 ‘참을 수없이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스타’로 꼽았다.
Kstyle 매거진은 지민을 메인 사진으로 “그의 몽환적인 눈빛과 통통한 입술을 보고 있으면 ‘섹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며, 지민을 ‘방탄소년단의 섹시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멤버’라고 표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베이글 남의 대표적인 아이돌로 섹시, 큐티, 러블리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방탄소년단 입덕 요정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